
냥밴드 키우기 - 버스킹 고양이 밴드
구글 피처드 선정!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밴드 육성 클리커 게임
3인으로 구성된 인디 게임 개발팀 냥젤리의 첫 데뷔작,
<냥밴드 키우기>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뒤끝과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 단계를 거쳤습니다.
서버와 퍼블리싱 영역을 동시에 지원하는 뒤끝만의 강점은 인력이 부족한 인디개발팀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었습니다. 초기에는 뒤끝이 보유한 서버 기술을 통해 개발 및 기획 작업을 지원하였으며, 베타 출시 이후 정식 출시까지 퍼블리싱 파트너로서 게임의 QA와 운영, CS를 전담하여 게임의 성장에 함께했습니다. 그 결과, <냥밴드 키우기>는 플레이스토어 평점 4.7점에 달하는 인기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.
퍼블리셔, 그리고 서버업체로서의 역량을 동시에 갖춘 뒤끝은 안정적인 서버환경 및 신속한 기술지원을 제공하여, 개발사의 규모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게임을 출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서포트합니다.
지속 가능한 운영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지금, 뒤끝과 함께하세요.